1. 증상 2개월 전부터 오른쪽 아래팔에서 손목까지 힘이 없고, 엄지 손가락은 저리고 둔하며, 손목 관절을 손등 쪽으로 올릴 수 없어 글씨 쓰기가 힘들다. 뒷목과 어깨 등 통증 근전도, MRI 검사는 이상이 없음
병원으로 부터 팔의 근육을 절개하여 신경 반응을 일일이 확인해보자는 권유를 받음 10여 년 전부터 거의 매일 소주 2병 음주
2. 처방 배송 업무로 인한 과로와 잦은 음주를 보고 근육 피로와 술독을 풀어주는 한약 투여. 금주 권유
3. 경과 복약 후 오른쪽 손과 아래팔에 힘이 들어가면서, 손목 관절을 올릴 수 있었고, 손에 힘이 생겨 글쓰기도 가능
4. 의의
병의 원인은 현대 첨단의학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만 아닙니다.
환자의 생활습관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파악하여 맞춤 처방을 하면
일상생활에 불편한 증상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.
"한의학은 생활의 법도를 명시한 학문입니다.
법을 어기면 벌을 받는 것처럼
생활의 법도를 어기면 병이 생깁니다."